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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위안 사기치고 한국으로 도주한 사기꾼, 8년만에 중국 송환
2016-08-15 14:24:07




1200만 위안 (한화 약 20억원)을 
사기치고 한국으로 도피했던 중국 사기범이 8년만에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지린성(吉林省) 지역신문 신문화보(新文化)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 중국 공안부와 지린성(吉林省)공안청은 한국 경찰과 공조해 한국으로 8년간 도망쳐 잠적했던 중국인 스()모 씨를 중국으로 송환했다.

공안청에 따르면 스 씨는 지난 2004년 추이() 씨 등 3명과 함께 한국에 취업시켜준다는 것을 구실로 현지 중국인을 구직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200여만위안(198천만원) 가량을 소개료로 먼저 받아챙긴 후 한국으로 도망쳤다. 사건 발생 후 스 씨외 공범 3명은 잇따라 붙잡혔지만 스 씨만 한국으로 잠적해 도피 생활을 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린성공안청은 여우사냥(중국 정부의 국외도피 경제사범에 대한 대규모 검거작전)이 시작된 후 한국 경찰과 지속적으로 공조한 결과 전라북도 여수에서 스 씨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스 씨는 중국으로 송환된 후 곧바로 형사구류 되었으며 경찰은 현재 당시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재 조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미디어광장 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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