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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도시고속철도 무임승차 해 보셨나요?
2016-06-21 17:30:45


▲도시고속철도는 보안검색이 심해 내부자 도움없이는 절대로 무임승차를 할 수가 없다.


중국 5대 성시의 하나인 베이징과 가장 가까운 톈진에서 믿기지 않는 도시고속철도 무임승차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짜릿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무임승차 호객꾼(이하 암표상이라 칭함)과 거래하면 표를 사지 않고도 열차에 탈 수 있고, 안전검사, 표 검사 개표기 등 많은 검사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껀치엔(跟前儿)의 보도에 의하면 징진도시 철도는 “암표상”과 거래하면 저렴한 가격에 줄을 서지 않고도 모든 검사과정을 패스하고 특별히 플랫폼까지 안내 서비스를 받게된다.

6월19일 오후 5시쯤, 베이징에서 일하는 샤오쭈(小祝)는, 천진 지하철3호선에서 나와 자동 매표기에서, 줄을 서서 표를 사려고 기다렸다. 주위에서 줄곧 “암표상”이 “5위안만 더 내면 열차를 탈 수 있다. 줄 설 필요 없다. 표 살 필요 없다. 5시 40분 출발하는 차다.”
 
처음에는 거들떠보지 않던 샤오쭈도 계속 줄을 섰지만, 일요일 저녁 무렵 베이징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 자기 차례가 됐었을 즈음에는 오후 5시에서 저녁 8시까지 출발 징진도시철도 열차표는 이미 다 팔렸을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다음날 일찍 가려고 마음먹었으나 “5원만 더 내면 갈 수 있다. 5원만 더 내면 갈 수 있다”는 고함 소리에, 점점 샤오쭈도 마음이 끌렸다.

샤오쭈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속는 셈 치고 “암표상”과 이야기를 걸었다. “암표상”이 그에게 징진도시철도 2등석보다 5위안만 더 내면 그날 오후 5시40분에 출발하는 차를 탈 수 있다. 샤오쭈는 어떻게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암표상”은 먼저 돈을 내면 잠시 후에 알게 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샤오쭈와 기타 몇 명의 “무임승차” 승객은 “암표상”에게 60원을 낸 후, 입구로 가지 않고, “암표상”을 따라 곧바로 자동 매표기와 같은 층에 있는 어떤 출구를 통해 들어갔으며 한 승객이 “우리는 안전 검사 안 받느냐? “ 라고 질문하자 암표상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샤오쭈 일행은 “암표상”에 이끌려 출구쪽에 도착한 후, “암표상”은 익숙하게 열쇠로 개찰구를 고정시키고, 샤오쭈 일행을 이끌고 신속하게 통과했다. 그 동안, 나오는 문 근처에는, 안전 요원과 순찰 보안원이 마치 못 본 것같이 태연했다. 그리고 “암표상”은 승객들을 플랫폼까지 데려다 주고는 떠났다.

샤오쭈는, 차를 기다리는 동안, “암표상”이 또 다른 두 무리의 “무임승차” 승객을 데려 오는 것을 보았다, “20명 가까이 됐다.”, 플랫폼에 들어와, “암표상”은 직원들과 이야기 하고 웃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서로를 잘 아는 사이로 보인다.
열차가 도착한 후, 샤오쭈는 “암표상”의 당부를 따라, 기타 “무임승차” 승객들과 함께, 재빨리 차에 올랐다, 직원이 어떤 제지도 하지 않았다.
 
표를 사지 않은 샤오쭈는, 베이징에 도착하여 나가는 문에서 성가신 일을 만날 거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에도, 베이징에 설치된 “출구 표검사” 구역은 승객이 너무 많아, 직원이 하나하나 살펴볼 여가가 없어, 샤우쭈는 떠밀리는 사람들 틈을 따라, 천진에서 베이징가지 “무임승차”로 도착했다.

■ 표검사, 안전검사 다 있으나 마나

이 막힘없는 무임승차 경험이, 샤오쭈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직원들이 익숙하게 못 본척하는 태도다. “암표상”이 소리지르는 자동매표기 옆이건, 열쇠로 채워진 개찰구를 세우던 혹은 차를 기다리는 플랫폼이건, 모두 제복 입은 직원들이 잔뜩 서 있었지만 샤오쭈 일행은 어떤 제지도 받지 않았고, 직원들은 마치 이 일에 대해서 다 안다는 듯이 심지어 플랫폼에서는 “암표상”과 한담까지 나누었다.
 
그런데 샤오쭈가 무임승차 경험 중에, 제일 놀란 것은, “무임승차” 승객이 신분증 제시도 전혀 필요없고, 안전검사도 필요없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서 누구라도 “암표상”에게 60원만 주면, 어떤 물건이라도 들고 승차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역의 철저한 안전검사 제도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이다, 동시에 열차 승객들 안전을 돌보지 않는 것이다.


■주의해야 할 점

샤오쭈는 암표를 구매한 것이 아니라 돈을 내고 무임승차를 한 것이다.

2016년 설 운송기간, 표 없이 승차한 무임승차 승객들에 대해 국가는 그들을 개인신용불량자로 등재했다. 그리고 그들의 신용도에 영향을 주었다, 그 후로 신용대출, 대출 주택 구입에 영향을 받게 되었다.

어느날 아무 문제없이 통과할 때애는 괜찮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르는 단속팀이 나타나면 안내를 받아서 들어 왔다는증거도 없고 꼼짝없이 본인이 무임승차를 하게 된 것이 된다.

기차 무임승차는 개인 신용정보와도 관련이 있다. 또 차표를 구입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게 되면 추가 납부할 뿐만 아니라 차표 값의 50%를 추가로 내야한다. <미디어광장 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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