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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여학생, 시내버스에서 자리 양보 안 했다가 퇴직 노인한테 꾸중 들어
2016-07-18 13:07:04

 

 

최근 톈진은 한 네티즌이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문제에 대해 게시글을 올려 톈진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7월12일 아침, 800번 시내버스에서, 톈진시 모 중학교 여학생이 옆에 아이를 안고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있다가 뜻밖에도 마침 같은 버스에 탑승한 여학생이 다니는 중학교 퇴직 교사한테 꾸중을 들었다. 그 퇴직 교사는 내가 몸담았던 학교 학생에게 해당 학생의 부모를 대신해 교육하는 것이라고 말하자 앉아 있던 여학생은 마지못해 자리를 양보했다.


최근 톈진 노인들의 90퍼센트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고 한다.
지난 6월, <진완빠오今晚报>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87%의 노인들은 노인들에게 자발적으로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권할 만한 일이지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해서 도덕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동시에 자리 양보를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강요할 수는 없다고 했다.

반면 노인 70퍼센트는 젊은이들의 자발적 자리 양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그 중 50퍼센트 가까운 노인들은 현재 어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아끼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 되었고 차에 탔을 때 자리 양보 받는 것은 이미 평범한 일이 되었다고 말해 경제 발전에 따른 인식의 변화에 대해 전통적 도덕적 관념에서의 인식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음을 확인했다.


 
한편 지난 7월9일 오전 난징루 지하철 1호선에서는 한 할아버지가 아이를 데리고 전철을 탔는데 이 노인에게 아무도 자리를 양보하지 않자 옆에 앉은 한 여자를 질책했다가 노인과 여인간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했다. <미디어광장 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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