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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 증가 불구 여전히 '자전거 천국'
2006-12-11 02:50:22
中 자동차 증가 불구 여전히 '자전거 천국'

자동차의 생산과 공급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에서 자전거 수요는 예상과는 달리 전혀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중국자전거협회 왕펑허(王鳳和) 이사장은 "중국의 자전거시장 수요는 몇 년 동안 매년 2천 400만∼2천500만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며 "단거리 이동이나 운동에 적합하기 때문에 자전거가 자동차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 인구 13억명이 사용중인 자전거는 모두 5억대로 평균 3명에 1대 꼴로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승용차 보유대수 2천132만대에 비해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특히 업체간 경쟁으로 자전거 가격이 떨어지면서 자전거 판매는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의 자전거 생산국인 중국은 매년 8천만대의 자전거를 만들어내 전세계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5천만대를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중국은 한때 펑황(鳳凰), 페이거 등 유명 브랜드를 갖기도 했으나 이들 국유기업이 민영화되면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한채 외국 브랜드를 붙인 주문자위탁생산(OEM)에 의존하고 있다. 왕 이사장은 "아직까지 국제적으로 알려진 브랜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며 "인건비 및 원자재 상승으로 자전거업체들의 이익도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도시 거주자들은 특히 비싸거나 위험한 자동차, 오토바이 대신 편리하고 건강에 좋으며 가격도 저렴하고 환경 친화적인 자전거를 다시 주목하고 있다고 산업 전문가들은 전했다. 왕 이사장은 "자동차의 급증과 도시규모의 확대는 자전거 사용에 많은 변화를 주겠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의 자전거 보유국으로 남을 것"이라며 "재래식 자전거보다는 전동식, 또는 산악 자전거가 점차 주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95세 할머니 온라인생활 야후메신저, MSN 사용


2006년 4월 13일 오전 9시, 95세인 손겸 할머니는 그의 햇빛 찬란한 객실에서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하였다. 대련이공대학에서 퇴직한 후 몇십년동안 손겸 할머니는 줄곧 인터넷을 즐겼다. 이로 인해 할머니는 날이 갈수록 인기가 상승하여 대련공학원에서 회식을 할 때면 그를 초청한다.  
  
손겸 할머니가 하는 온라인 교류는 주로 국제통화이다. "일반적으로 매일 점심시간에 접속하는데 그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저녁시간이다. 나는 컴퓨터를 켜고 그곳의 사람들과 통화하는데 어떨 때는 카메라 렌즈로 그들이 나를 보도록 하며 나도 그들을 본다."고 말하는 할머니는 카메라 렌즈를 옮겨가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의 햇빛 찬란한 객실을 보여주기도 한단다.
  
손 할머니가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보는 뉴스는 국제뉴스와 체육뉴스이다. 그는 부시, 푸틴, 고이즈미 이런 사람들에 대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중 푸틴을 특히 좋아하며 부시와 고이즈미에 대해서는 편견이 있어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일찍 체육교사로 재직했던 할머니는 인터넷에서 각종 정보를 얻고 했단다. 그는 말소리가 랑랑하고 속도가 빨라 절대 90이 넘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말한다."면서 웃는 손 할머니의 모습은 마치 소녀와 같았다. 줄곧 시집가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온 손 할머니는 지금도 보모를 고용하지 않고 모든 가사를 자기 스스로 하는데 집안은 매우 질서정연했다.

  
키가 98센치인 85세 노인 다섯번째로 결혼


지난 21일, 키가 98센치 밖에 안되며 나이도 85세나 되는 모소선 노인은 키가 1.55미터이고 나이도 34세나 어린 주응진 여성과 다섯번째 결혼을 하였다. 3월 11일 성도석간신문에 용천역구 백합진의 모소선 노인의 구혼소식이 실린 후 전국각지에서 응모자들이 속속 찾아왔다. 4월초의 어느날, 51세의 주응진 여성은 친구와 함께 모소선 노인의 집으로 찾아왔다.  
  
주씨의 남편은 10년전 병으로 사망, 4남 1녀를 남겨놓았다. 지금 일부는 출가하였고 일부는 외지에 나가 일하고 있으며 막내 아들이 그를 따라 용천에서 자기 집 형제를 도와 여관일을 하고 있다. 주씨의 아들, 딸들은 처음에 모 노인이 키가 작고 나이도 많다고 강력히 반대하였다.
  
그러나 주응진은 모소선이 키가 작기에 넘어지면 그가 가볍게 부축할 수 있으며 옷이 작기에 세탁하기 편리하며 병에 걸려도 그가 능히 안고 병원에 갈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사람은 늙으면 반려가 있어야 하는데 사람이 마음이 좋고 믿음직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였다.
  
21일, 모 노인은 주씨와 함께 백합으로부터 주씨가 근무하는 여관에 왔다. 친척과 벗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 위하여 모 노인은 여관 부근의 한 식당에서 친지를 초청, 연회를 베풀었다.  

  
중국판 '인터넷 마녀사냥'


유부녀와 바람을 피운 것으로 지목된 한 중국 대학생이 누리꾼들의 집요한 추적 끝에 자신은 물론 가족, 친구까지 집단 괴롭힘을 당한 뒤 학교를 떠났다. 9일 향항 핑궈(頻果)일보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판 '인터넷 마녀사냥'은 4월 12일 부인의 외도를 의심한 한 남성이 아내와 정부(情夫) 사이에 오간 5000자짜리 채팅 내용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 남성은 "아내의 외도는 영화 속의 일로만 알았는데…. 한심하고도 어리석다"며 ID가 퉁쉬(銅鬚)인 대학생을 자신의 부인과 정을 통한 간부(姦夫)로 지목했다. 중국의 각 인터넷 사이트엔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이 들끓었고, 마침내 경찰에 퉁쉬를 체포해 엄벌에 처하도록 요구하고 퉁쉬의 행적을 추적하자는 운동으로 이어졌다.
  
"키보드를 무기 삼아 간부의 머리를 내리치자"는 구호와 함께 '전투단'은 곧바로 수백만 명으로 늘어났고 퉁쉬의 실제 이름과 주소, 전화, 소속 대학, 가족 및 친구 명단이 낱낱이 공개됐다. 이에 따라 퉁쉬와 가족, 친구, 학교에는 협박전화가 끊이지 않았다.
  
퉁쉬는 "나는 스캔들과 무관하다"며 가족과 친구들을 괴롭히지 말 것을 요청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러나 사이버 폭력은 끊이지 않았고 결국 퉁쉬는 누리꾼의 강요에 못 이겨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의 가족은 여전히 집을 나서지 못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퉁쉬 사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이번 사건은 중국 누리꾼의 폭도화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한국과 달리 형법에 간통죄가 없다. 중국 경찰 관계자는 "설령 사실이라 할지라도 도덕적인 비난 대상일 뿐 형사처벌할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내몽골 소녀 11년간 3000근의 흙을 먹어

                                                
내몽골의 19세 우치파라치치거는 매끼마다 흙을 즐겨 먹는 취미를 갖고 있다. 친구들은 흙을 먹는 그를 《보배둥이》라고 부른다. 그는 자기의 《독특》한 취미에 대해 그 원인을 찾아낼 수 있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다.
  
7살부터 흙을 먹기 시작한 보배둥이는 "한 번은 강변에서 놀다가 갑자기 흙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바람에 참을 수 없어 한 입 먹어보았는데 매우 맛있었다.그 후부터 "나는 호주머니에 늘 흙을 넣고 다니면서 먹고 싶을 때마다 먹곤 하였다."고 흙을 먹게된 동기를 설명했다.
  
흙을 먹는 것을 보고 놀란 부모들은 즉시 그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의사는 그가 흙을 먹는 것은 미량원소가 부족한 원인일 것이라고 추측하였으나 검사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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