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중국최신뉴스
전체글 수: 14,063
중, 바이두 웨이쩌시 사건 일파만파 번져
2016-05-05 18:57:51


▲ <사진=百度 캡쳐>

중국 언론매체가 웨이쩌시(魏則西·21) 사망 사건과 관련해 바이두의 경영 및 업무처리에 부당한 부분이 있는지를 조사하기 시작한 데 이어 중앙군사위원회까지 나서 문제의 무장경찰 제2병원에 대해서도 공식 조사에 나섰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나셨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3일 오후 중앙군사위 후근보장부 위생국과 무장경찰부대 후근부 위생국이 문제가 된 베이징(北京)시 소재 무장경찰 제2병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이 병원의 생물진료센터 및 일부 부서는 안내문을 붙이고 진료를 중단한 상태이다.




▲ <사진=百度 캡쳐>

중앙군사위의 조사팀은 무경 제2병원의 생물진료센터 의료진의 소속과 진료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후 범죄행위가 드러나면 병원관계자들을 징계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터넷정보판공실은 바이두의 리옌훙(李彦宏) 최고경영자(CEO)를 소환해 문제가 드러날 경우 엄중히 문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제매체 ‘중국기업가’ 보도에 따르면 중국 민영병원 1만1000개 가운데 푸톈계 병원이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톈계는 바이두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쏟아 부었으며, 바이두가 광고비를 지불한 업체에 대해 검색추천 상단에 위치시킨다는 점을 이용해 푸톈계 병원소속 의료진들이 광고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단체나 기업과 허위광고 대해서도 검색상단에 위치시켰다면, 바이두는 법적 책임을 물게 될 것으로 보인다.


2년전 악성연부조직종양인 활막육종 말기 판정을 받은 대학생 웨이쩌시 역시 바이두 추천 상단에 뜬 무장경찰 제2병원을 찾았다. 이 곳에서 의사들의 추천을 받아 생물면역요법 치료를 받았다.

병원관계자는 생물면역요법의 치료율이 80~90%에 이른다고 추천했지만 웨이쩌시는 결국 지난달 12일 목숨을 잃었다. 생물면역요법은 미국에서 임상단계를 통과하지 못한 치료법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사건이 크게 확대됐다. <미디어광장 보도국>







 
추천 : 0
코멘트 0
번호
제목
글쓴이
일자
추천
13988
2016-06-06
0
13987
2016-06-02
0
13986
2016-05-31
0
13985
2016-05-31
0
13984
2016-05-30
0
13983
2016-05-30
0
13982
2016-05-30
0
13981
2016-05-25
0
13980
2016-05-24
0
13979
2016-05-18
0
13978
2016-05-18
0
13977
2016-05-16
0
13976
2016-05-12
0
13975
2016-05-12
0
13974
2016-05-12
0
13973
2016-05-12
0
13972
2016-05-11
0
13971
2016-05-11
0
13970
2016-05-11
0
13969
2016-05-10
0
13968
2016-05-10
0
13967
2016-05-06
0
13966
2016-05-06
0
13965
2016-05-06
0
13964
2016-05-05
0
 
CopyrightⒸ by TJPlaza 201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