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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품처럼 부풀리던 부동산 비관적 전망 내놔
2016-05-12 17:50:10




중국의 싱크탱크 사회과학원이 중국 부동산 가격이 내년 하반기 하락세로 완전히 전환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을 내놨다고 아주경제가 보도했다. 회복 조짐을 보이던 중국 부동산 시장이 5월 들어 주춤하고 거품 증폭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현실과도 이어지는 전망이다.


홍콩 봉황재경(鳳凰財經)은 중국 사회과학원 도시발전·환경연구소가 10일 부동산백서(2016) (이하 백서)를 발표하고 "최근의 성장률 둔화세가 지속된다면 오는 2017년 하반기 부동산 가격이 완전히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고 11일 보도했다.

백서는 올해 부동산 가격은 통화완화 경향의 경기 부양책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지역별로 다른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우선 4대 1선도시(베이징·상하이·선전·광저우)와 일부 2선 도시 부동산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승폭은 둔화되고 대신 2선도시 부동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3, 4선 중소도시는 당국의 계약금 지불 비율 하향조정 등 부양책 효과로 재고물량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가격 하락세는 지속되지만 하락폭은 줄어들 것으로 백서는 내다봤다.


왕예창(王業强) 사회과학원 도시발전·환경연구소 부연구원은 "1선도시와 일부 인기있는 2선 도시의 토지 공급량이 늘고 투기 억제책의 지속 및 추가 출시로 최근 과열된 투기열기는 꺾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대신 다수의 2, 3, 4선 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보이나 재고물량을 줄여주는 효과에 그칠 것"이라며 "올해를 넘어 내년 하반기면 대부분 도시의 부동산 가격의 상승세가 완전히 꺾이고 다시 내리막길에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왕 부연구원은 "중국 경기 회복세를 돕고 부동산 가격 하락을 저지하는 차원에서라도 통화당국의 유동성 주입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경기부양과 외화자본 유출에 따른 타격을 완화를 위해 인민은행이 연내 추가 지급준비율 혹은 기준금리를 잇따라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들어 그린 라이트가 켜진 듯 했던 중국 부동산 시장은 5월 들어 주춤하며 다시 시장 우려를 키우고 있다. 최근 중국 지수연구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5월 첫째 주(2~8일) 중국 32개 주요도시의 신축주택 거래면적이 3월 첫주 대비 무려 25.2% 급감했다. <미디어광장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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