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주가가 비정상적인 수준까지 오를 수도 있을 것이 라고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이 6일 밝혔다.
저우 행장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중앙은행 총재회담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 증시의 버블이 강화되고 있는 것 같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중국의 주식투자붐은 중국 가계의 저축 총액 16조2천억위안(미화 약 2조1천만달 러)의 상당부분을 주식에 투자케 했다.
인민은행의 지난 3월 보고서에 따르면 2007회계연도 1.4분기에 중국 일반가계의 30.3%가 주식투자에 적극적인 반응을 나타냈으며 이는 2006회계연도 4.4분기보다 11.
7%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 3월 중국 증권 감독당국은 증시의 투기적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주식투자 로 발생한 수익을 주식에 재투자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