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4월 24일 청룽(成龙)은 베이징에서 게스트로 나와 공익노래를 불렀다.

사진 : 장쯔이는 올해 여러 파문을 일으킨 주인공이 됐다.
4월 28일 ‘포브스’ 중문판은 제7회 중국 유명인 순위를 선정했는데 중국 내지, 홍콩, 마카오, 타이완의 스포츠계, 연예계, 문화계의 유명인들이 순위에 들었다. 그 명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위 : 청룽. 배우. 2억600만위안의 소득. 냐오챠오에서 노래를 부른 최초의 가수. 영화 ‘대병소장(大兵小将)’의 박스오피스 1억5000만 위안 돌파.
2위 : 저우지에룬(周杰伦). 가수, 배우, 영화감독. 1억2250만 위안의 소득. 할리우드 진출. 새 앨범을 내놓을 겨를이 없을 정도로 바쁨.
3. 리우더화(刘德华). 배우, 가수. 8620만 위안의 소득. 새 영화 3편에 출연. 결혼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주목을 끌었음.
4. 야오밍(姚明). 스포츠선수. 2억5530만 위안의 소득. 중국의 첫 운동선수와 사장을 겸한 이중신분을 가진 농구선수.
5. 장쯔이(章子怡). 배우. 6900만 위안의 소득. 여러 파문을 겪으면서도 영화 ‘일대종사(一代宗师)’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6. 자오번산(赵本山). 배우. 9560만 위안의 소득.
7. 차이이린(蔡依林). 가수. 4650만 위안의 소득.
8. 전즈단(甄子丹). 배우. 8600만 위안의 소득. 개런티와 광고모델료가 급상승함.
9. 류샹(刘翔). 스포츠선수. 6460만 위안의 소득. 복귀에 완벽하게 성공함.
10. 판빙빙(范冰冰). 3050만 위안. 한해 동안 6편의 영화에 출연함.
‘포브스’의 이번 순위에서 1, 2, 3위 모두 홍콩과 타이완 스타들이 차지했으며 의외인 점은 장쯔이가 최근 ‘가짜 기부사건’ 등으로 여러 파문에 연루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으나 판빙빙, 리빙빙(李冰冰) 등의 인기스타를 제치고 여전히 상위권에 들었다는 점이다. 이 순위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을 함께 비교해 선정하고 있으며 소득과 매체영향력을 중점 지표로 삼고 있다.
출처: 내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