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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정소라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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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상을 수상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데일리) |
중국 상하이한국인(상)회 정한영 회장의 차녀가 정소라(미국 UC리버사이드대에 진학 예정, 19)씨가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장래희망이 외교관인 정씨는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 등 3개 언어에 능통한 '글로벌형' 미녀이다. [온바오 강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