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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갈수록 높아지는 이혼률 『원인은 불륜』
2016-08-18 11:19:03



중국의 이혼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중국의 이혼율은 전년대비 5.6% 증가했으며 중국민정국이 2002년 통계를 시작한 시점대비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报)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혼한 부부의 절반은 배우자의 불륜에 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민정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이혼한 부부 수는 384만1천쌍으로 전년보다 5.6% 증가했다.

이혼원인은 상대방의 불륜의 전체의 50.16%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가정폭력, 성격 차이, 고부관계 불화, 배우자의 이상한 취미 등 순으로 나타났다.


제3자와 눈이 맞아 이혼한 부부의 직업을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IT 업계 종사자가 10.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금융(8.2%), 교육(6.5%), 의사(4.6%), 변호사(3.8%) 순이었다. 여성은 전업주부가 18.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교사(13.8%), 의사(8.6%), 비서직(7.2%), 설계사(6.1%) 순이었다.


다만 혼외정사로 이혼한 여성의 67%는 충동적으로 다른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을 뿐 남편과는 이혼할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불륜이 발각된 후 상대방의 불륜을 용서할 수 없다고 답한 비중은 남녀가 각각 54.9%, 56.7%였으며 비록 상처는 입었지만 용서할 의향은 있다고 답한 비중은 각각 34.2%, 30.5%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모 불륜사이트 가입자 수를 근거로 상하이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베이징, 청두(成都) 순이었으면 톈진(天津)은 순위에 들어 있지 않아 톈진은 보수적인 성향이 짙은 도시로 보여진다. <미디어광장 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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