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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3살난 남자아이 차 안에 두고 잠깐 자리를 비웠는데 이미 혼절
2016-08-24 12:37:29

 


폭염이 지나갔지만 톈진의 날씨는 한 낮으로는 아직 뜨겁다.
운전 중 잠시 일을 보면 된다고 뜨거운 태양 아래 차를 주차할 경우, 잠이 들은 동승자를 깨우기 번거로워 잠깐이면 된다고 자리를 비웠다가는 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지난 8월22일 오후5시경 톈진시 경제기술개발구 난하이루(南海路) 펑인웬(蓬仁园) 아파트단지에서 아이를 차 안에 두고 열쇠를 잠그지 않은 상태로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왔더니 아이가 차 안에 갇혀 혼절해 있어 다급한 아이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를 해 신속히 출동한 소방대와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구조됐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창문이 굳게 닫힌 검은색 도요타 캠리(凯美瑞) 차량 안에, 한 남자아이가 운전석 뒷자리 아동 보호 의자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 엄마의 말에 의하면, 아들을 차 안에 둔지 채러 소방대가 도착하기까지 총 30분도 지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승용차가 뜨거운 태양 아래 주차되어 있었고, 차 안의 온도가 아주 높아 고온과 산소 결핍으로 인해 아이는 이미 혼절한 상태였다.

아이 엄마와 구조 대원이 아무리 창을 두드려도 아이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아. 경찰의 권고로 아이의 엄마의 동의를 얻어 창문을 깨고 땀에 흠뻑 젖은 아이를 꺼낼 수 있었다. 다행히 아이는 꺼낸지 약 2분후 바로 깨어났고 특별히 병원 치료도 필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대 관계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뜨거운 여름날, 특히 운행 중이던 차를 잠깐이면 된다고 뜨거운 태양아래 주차하고 자리를 비울 경우, 잠이든 동승자나 아이가 더우면 스스로 깨어나 문을 열고 나올 것 같지만, 이미 고온과 산소결핍으로 의식을 잃어버린 상태라 그대로 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했다. <미디어광장 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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