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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한령(禁韩令), 모자이크 처리로 외교 희생양이 된 한류스타
2016-08-25 09:44:58





중국의 사드 반대에 대한 한류 보복조치로 가수 황치열에 이어 월드스타 싸이까지 사드로 인한 한류제재의 희생양이 됐다고 온바오가 보도했다.


포탈사이트 왕이(网易)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장쑤위성TV(江苏卫视)의 음악예능 프로그램 더 리믹스(중국명 盖世英雄)에서 고정 출연 중인 가수 싸이(Psy)가 모자이크 처리 당했다.

 더 리믹스는 중국의 유명곡을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으로 새롭게 편곡해 경연하는 음악예능 프로그램이다. 싸이는 중국의 톱가수인 왕리홍(王力宏), 봉황전기(凤凰传奇), 위청칭(庾澄庆) 등과 함께 참여한 경연에서 한국의 아이돌그룹 아이콘, SNH48 두 팀을 모두 우승,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싸이 뿐만 아니다. 함께 출연한 아이콘, 빅스, 몬스터엑스 등 한국 연예인들 역시 모자이크 처리됐고 화면 역시 대폭 편집돼 목소리만 나왔다.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아이디 빠거전용(八哥专用)의 네티즌은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싸이와 아이콘의 출연 분량이 모두 편집당했으며 아이콘 멤버 전체의 얼굴도 모자이크 처리됐다"며 "지난번은 황치열이었고 이번에는 아이콘과 황치열이 금한령(禁韩令, 한류제재)의 희생양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중국 예능에서는 한국 스타를 더 이상 볼수 없게 됐다"며 "팬들은 프로그램 측이 사과성명을 발표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싸이, 아이콘 등 한국 스타들의 모자이크 처리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지 팬들은 "연예인들이 힘들인 성과를 존중하지 않았다", "방송국을 규탄하고 사과를 받아야 한다"며 비난을 퍼부은 반면 일부는 "잘했다", "관련 부문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 등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저장위성TV(浙江卫视)에서 방영된 도전자연맹(挑战者联盟)에서 가수 황치열과 안현민 셰프가 일부 또는 뒷모습만 나오고 정면으로 나온 장면도 모자이크 처리되는 등 통편집당한 바 있다.  <미디어광장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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