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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한국기업 경영 현안 점검 세미나 26일 열려
2017-05-06 20:28:02



코트라와 톈진한국상회는 최근 한중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톈진지역 한국기업들의 경영 현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4월 26일 오후 1시 30분 부터 5시까지 톈진시 난카이취 링아오산업원구에 위치한 웨스턴 호텔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코트라 중국본부 김윤희 차장과 신화물류의 강승익 대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김지영 상하이 지원장, 코트라 톈진무역관 김준기 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윤희 차장은 최근 중국 경제 현안 이슈 및 시사점에 대해, 강승익 대표는 최근 통관 이슈와 대응방안에 대해, 김지영 지원장은 최근 인증 이슈와 대응방안에 대해, 김준기 관장은 한중 FTA 활용지원센터 업무 소개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 앞서 성민영 톈진한국인(상)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의 톈진한국인(상)회의 활동을 간단히 언급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기업들에게 이번 세미나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코트라 중국본부가 최근 사드로 인한 한국기업의 피해를 조사한 결과를 설명했는데, 특이한 것은 남방에 비해 북방이, 연해에 비해 서북지방에서 사드 피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보다 피해가 컷으며, 베이징 톈진 등 대도시보다는 3-4선 도시에서 상대적으로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코트라측은 최근 한국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으로는 0. 수입점검 강화, 0. 소방안전점검 등 매장 관리 강화, 0. 중국 바이어(매장)에 의한 한국제품 철수 및 진열면적 축소, 0. 소비자 불매 운동 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0. 정책 모니터링, 0. 시장 변화 모니터링, 0. 한중 양방향 수요 발굴, 0.준법 경영+GR, 0. 현지화+CSR, 0. 뉴노멀 상시대응을 제시했다.

특히, 통관이 지연되면서 발생되는 문제와 각종 인증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으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경색된 한중관계가 어느 시점에 호전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정부가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피해 상황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미디어 광장 황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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