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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초미세먼지 조사결과 주원인은 베이징이 66%
2016-07-12 12:30:51



중국 환경보호부 환경규획인이 2015년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베이징 스모그의 주된 원인인 보고서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대부분이 베이징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외부적 요인으로는 허베이성(河北省)에서 가장 많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환경보호부 환경규획원이 발표한 2015년 중국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성(省)간 이동경로에 따르면 징진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 지역의 경우 허베이 지역이 초미세먼지 유입의 주범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베이징의 PM2.5의 출처를 분석한 결과 시내 지역에서 66% 가량 발생했으며 허베이에서 18%, 톈진(天津)과 산둥(山东) 지역에서 각각 4% 가량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톈진에서는 56% 가량의 PM2.5이 관할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허베이성에서 20%, 산둥성에서 10% 가량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공중환경연구센터 마쥔(马军) 주임은 "허베이 지역의 오염물질 배출이 징진지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징진지 지역의 대기오염을 개선시키기 위한 관건은 허베이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타지역의 초미세먼지 유입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는 지역은 하이난성(海南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난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PM2.5는 전체의 28% 가량 밖에 안 됐지만 광둥(广东)에서 20%, 후난(湖南)에서 9%, 후베이(湖北)에서 7% 가량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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