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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지난 6월 상하이 교민 3명의 목숨을 앗아간 교통사고 현장 모습 |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2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상하이 한국 교민매체인 상하이저널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2시경 상하이와 난징(南京)을 연결하는 후닝(沪宁)고속도로 창저우(常州) 160㎞지점에서 불의의 사고로 한국인 2명과 중국인 1명이 그자리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마주오던 트레일러의 화물칸이 떨어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와 한국인이 타고 있던 차량을 덮쳐 발생했다.
상하이에서는 지난 6월에도 40대 한국인 여성 4명이 타고 있던 택시가 버스와 부딪히면서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바 있다.
[온바오 강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