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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계절 피부관리노하우
2009-02-27 12:45:56
올 황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 왔다.

올해 봄에도 어김없이 3~5월까지 강한 황사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중국 네이멍구에서 발원해 만주와 화북지방을 거치는 황사는 단순한 ‘모래 가루’가 아닌 미세 먼지로 아황산가스나 규소, 카드뮴, 납, 알루미늄, 구리 등의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천식, 피부염, 결막염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황사는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겨울 동안 민감해진 피부는 봄이 되어 날씨가 따뜻해지면 땀샘과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해져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된다. 이때 황사바람에 있는 황사먼지와 중금속 성분이 피부 모공 속에 들어가 자극성 피부염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게다가 심할 경우 심한 가려움, 붉은 반점, 부종, 수포 등을 동반한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또한 황사가 심한 날은 대기에 먼지가 가득해 건조해지기 쉽다. 때문에 겨울에 피부 건조증으로 고생했던 사람은 황사가 불면 더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따라서 황사철에는 되도록 외출 삼가 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에도 반드시 세안을 해 피부에 묻은 유해물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이래저래 피부에 민폐를 끼치는 황사. 그 예방이나 관리법을 토마토 클리닉 최성우 원장의 도움을 통해 알아보았다.

황사로 인한 피부트러블을 예방하려면 세안을 평소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곧바로 오염된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미세 먼지는 잘 씻겨나가지 않기 때문에 콧등, 미간, 입 주위를 ‘이중 세안’ 하는 것이 좋다.

낮 시간에 세안이 힘든 경우는 스프레이 혹은 미스트 타입의 워터나 화장수를 얼굴에 충분히 뿌린 다음 1분 정도 두고 티슈로 수분을 흡수시켜 준다. 이렇게 하면 메이크업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으면서도 이물질을 어느 정도 떼어내고 피부 각질층도 수분을 머금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손도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더러워진 손으로 자꾸 피부를 만지게 되면 오염물질이 더 깊게 흡수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외출할 때는 황사와 피부가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해주어야 한다. 충분한 양의 크림을 발라 보호막을 씌우고 자외선 차단제도 잊어서는 안 된다. 베이스 메이크업도 꼼꼼히 해주도록 하며, 마스크를 착용해 노출되는 피부의 범위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외출 후에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는 가렵고 열이 나거나 심하게는 발진이 생기기도 하는데, 냉타월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켜 주면 가벼운 증상은 완화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증상이 심하고 다음날까지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가급적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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