位于河西区天津日报社旁边的‘梦吧’酒店上月四月中旬在尖山路宝利亚大厦一楼已正式开业.‘梦吧’酒店的社长六年经营过饮食业积累了丰富独特的经验,因此很有自信地说, 能经营价格低廉美味可口的新的酒类文化空间.

중국 최고의 문헌으로 손 꼽히는 당나라 시인 이태백의 ‘월하독작’ 이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이태백의 반 백년 인생에서도 ‘술’은 삶의 기쁨이자, 벗 이였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희노애락(喜怒愛樂)의 인생사에 ‘술’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기뻐서 마시고, 슬퍼서 마시고, 즐겁기 위해 마시고...  

낯선 사람과의 친분을 위해서도 ‘술’은 고마운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언제 한번 술 한 잔 해야지?”

사람들 사이에 제일 많이 오고가는 헤어짐의 인사가 아닐까 한다.

지난 4월 중순, 찌엔샨루 빠오리아따샤 1층(尖山路寶利亞大厦)에 새로이 오픈 한 ‘몽빠(夢bar)”는 천진의 새로운 주류문화를 선도한다는 포부 아래 문을 열었다.

몽빠의 사장은, 지난 6년 간 요식업을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로, 저렴하면서도 맛있고 푸짐한 안주와 주류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요즘 추세는, 식사와 호프가 겸해지고 있는 퓨전빠 이지만, 몽빠는 한국의 정통 호프집을 표방한다.

안주류는 골뱅이 무침, 오뎅탕 등 30가지 이상 달하는 메뉴가 있는데,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하여, 푸짐한 안주부터 가벼운 안주까지 손님들의 요구를 수용했다고 한다.

일반 음식점을 6년 간 경영한 사장은, 맛깔스럽고 얼큰한 맛이 돋보이는 한국스타일 안주를 점차 추가하여 손님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생맥주 6잔과 마른안주, 학꽁치가 포함된 100원 세트를 비롯하여, 기본적인 안주가 30원 이하이며, 양주와 맥주가 포함된 세트도 400원에 선을 보이는 몽빠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으로 천진 교민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한다. 하서구 천진일보사 옆 쪽에 위치하여, 개발구 지역에 있는 분들이 부담없이 시내 쪽으로 건너와 술을 드실 수 있다는 사장의 설명이다.

몽빠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편안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소품들이다. 푹신한 쇼파와 적당히 어두운 조명은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잊고, 술을 마시는 낭만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할 듯하다. 가게 안에 걸려 진 사진 한 장, 조명하나를 봐도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사장의 꼼꼼한 배려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한국 위성 TV시청이 가능하며, 주간에는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야간에는 각종 주류와 안주를 선보이는 몽빠의 영업시간은 새벽 3시까지이다.

천진에서 언젠가 술 한 잔을 해야하는 인연이 있다면 푸짐한 안주와 편안한 이야기가 있는 몽빠를 찾아 가길 권한다.

 몽빠의 추천 알뜰세트

100원세트 생맥주  500cc 6잔, 마른안주, 학꽁치, 팝콘

200원세트 병맥주 15병, 과일사라다, 학꽁치, 양파링, 팝콘

400원세트 윈저 한 병, 병맥주 2병, 과일안주, 치즈크래커, 돈까스, 팝콘